E-검도명언/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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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산만 선생의 상기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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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와 마주선 후 곧 오른쪽으로  도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가장 나쁜 행동이다. 칼  끝이 약해진다. 엄지발가락만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기세가 대단히 중요하다.  
 


 
2.  상대의  칼 끝을 나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타격을  하여야 한다.
 


 
3.  상대가 나오는  순간과  물러가는  때 이 외에는 타격할 곳이 없다. 상대가 나오는 순간 타격하는 손목은 가벼워도 한 판이 된다.
 


 
4.  연격은 어깨의 나쁜 힘을 없애기 위하여 하는데, 1)어깨를 올리지 않고 편하게 하여야 하며, 2)양손을 들어올리되 팔목사이로  상대의 모습이 보일 정도까지 들어올려야 하며,  3)거기에서 상대의 머리를 쪼개듯이 타격하여야 하는데 반드시 4)호면쇠의 세번째 테 정도의 부위를 대각선위에서부터 타격하여야 한다. 이때  5)수평으로 죽도를 돌려서는 안된다. .
 
한편  연격을 받는 쪽은 1)상대의 힘을 끌어내듯이 하고, 2)위에서부터 아래로 느슨한 기분으로 받아야 한다. 3)결코 튕기듯이 받는 방법은 좋지  않다. 4)상대가 가능한한 전진하도록 하여 받아주고, 물러나면서 연격하지 않으면 돌면서 받아도 상관없다. 5)상대가 피곤할때까지 시키고,  피곤해지면 타격하게 한다.
 
그  마지막  머리치기는 유효격자부위가 맞을 수 있는거리(일족일도)에서 치고 들어오도록 하여야 하는데 이때에 한호흡 하여도 상관없다. 이 마지막 머리치기  한번은 대단히 중요하여, 시합때에 나올 수 있는 머리타격이라고 할 수 있다.
 


 
5.  상대와의 거리에 주의하여 수련을 하여야 한다. 반드시  선(先)의 기(氣)로 타격하고  나가며, 기회라고  생각하면 상대에게 맞거나, 또한 불충분하더라도 치고 나가는 수련이 대단히 중요하다.  
 


 
6.  타격을 하려고 생각한 다음 타격을 하면 늦다.  타격을 한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가장 빠르게 타격해 버리지 않으면 헛수고가 된다.
 


 
7.  몸받음은 상대의 팔을  위로 밀어 올리듯이하며 부딪쳐  한다.
 


 
8.  머리를 타격한  후 칼을 머리위로 올리지 말고 반드시 존심을 보여야  한다.
 


 
9.  상대가 타격하여 오면 옆으로 제치지 말고 스쳐올려서  치는 것이 중요하다.  
 


 
10.  손목을 타격할 때에는 몸을 왼쪽 방향으로 구부리며 치지 말고 똑바로 하여 타격하여야  한다.
 


 
11.  오른손목을  막을 때는 유효격자부위로,  왼손목을  막을 때는 죽도의 중간정도로,  머리타격에 대하여는 똑바로  위로 올려 막아야 한다. 옆으로 제치고 타격하여서는 안된다.  
 


 
12.  뒤로 물러나면서 아랫배에  힘을 넣지 않고 손목을 타격하는 것은 한판이  되지 않는다.
 


 
13.  상대가 찌름을 하고 나오면, 물러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14.  오른쪽 허리를 칠 때에도 반드시 존심을  보이면서 상대를 주시하여야 한다.  
 


 
15.  상대의  칼 끝을 누를때에, 상대가 그대로 있으면 곧바로  타격을  하여야 하고, 상대가 되돌려 누르면 즉시 안으로 부터 타격을 하여야 한다.
 


 
16.  상대가 머리를 타격하여 올 때 머리카락이  잘라지는 정도까지 참고 기다려  상대의 손이 충분히 뻗어왔을 때 받아  허리를 쳐야 한다.  받아 손목을 칠 경우에도 위와 같은 호흡으로 쳐야 한다.
 


 
17.상대를  타격하기 위하여는 상대의 칼끝을 가볍게 누르면서 자신의 몸의 중심선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면서, 들어올리지  않고 작은 동작으로 상대의 머리를 타격한다.  
 


 
18.  상대를 겨누어 들어갈때 '나의 칼을 상대의 칼밑으로 돌려' 상대의 칼을 휘감고 앞으로 나가면서 머리를 치고, 상대가 나의 손목을 쳐왔을때에는  손을 쭉 앞으로 뻗으면 손목 판이 되지 않는다.
 


 
19.  상대가 상단세, 이쪽이 중단세일 경우, 오른손목은 죽도로 감싸고, 왼손목은 '코등이'로서 상대의 칼을 받는 기분을 갖고 그대로 일보 앞으로  나아가면 맞지 않는다.
 


 
20.  피곤하여  쓰러질 지경이라도, 입으로 호흡을 하여서는 안된다. 아랫배에 축적된 힘이 모두 나와 버린다. 반드시 입을 다물고 코로 호흡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죽도는  처음 긴것을 사용(4척5촌)하였으나, 나중에 담력을 단련하기 위하여 짧은 것을 사용한다. 옛날 어느 유명한 선생은 4척5촌의 긴 죽도를  사용하였으나 나중에 점점 짧은것을 사용하여 나중에는 칼을 사용하지 않는 '無刀'를 주장하기에 이른다.  
 
 
 
 
 
-  무주검 자유게시판 김승배님의 글에서 퍼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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