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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 게시물 - 21 / 1 페이지 열람 중

'백회계고(검도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제4회-3 이것을 몽상검(夢想劍)

    12월6일(월)체육관 수련. 4일,5일, 2일간 검도수련 쉬다. 다소 감기기미가 있다. 고도교사와 일년만에 수련함. 약15-6분. 양도교봉. 서로 거리와 절선으로 공격. 서로치는 것은 어느쪽도 불충분하다. 서로 기가 흥하여 나오지 않음. 다음으로 기를 변화해 자기로부터는 기술을 내지 않고 호흡으로 대함. 즉 숨은 쉬고 있지만 들숨, 날숨의 끊김이 없게 되면 상대의움직임이 보이게 된다. 손목을 한번치고 머리도 두세번 첫다. 이와같은 상태로 되지 않고 공격, 기술을 낸 것은 상대로부터의 거리에서 노출되여 치기를 당한다. (오늘은 감기 …

  • 3회 대정안(배,허리중심)허리를 펴라.

    11월 19일 묘의도장에서 사전공부-대정안(배,허리중심)허리를 펴라. 좌선의 삼매가 기본. 검선으로 감아서 입신하는 것을 주로한다.(입신에 들어가면 치는 것이다) 검도계고-양도교봉. 선생의 자세는 차분히 안정되어 있다. 나는 대정안. 선생의 대도를 감아서 들어가려고 하지만 발과 허리는떨어지지 않는다. 이차이는 선생과 나와의 차이다.이것은 단련밖에 없다. 품위로 지고 있다. 뭄이 들어가려고 했지만 오늘은 서로 일족일도의 거리를유지하였다.서로간의 기세는 서둘지 않고 차분하다. 이것은 지난 2회때보다 좋았다. 일족일도에서 나가 공격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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